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문단 편집) === [[북미]] === 북미에서도 2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앤트맨(영화)|앤트맨]]》를 가볍게 제치고 개봉 첫 주에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하며 흥행 행진을 시작했다. 호평을 발판으로 물가 변동을 고려하지 않았을 때 '''역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에서 2번째로 높은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2편이 5,785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본작을 살짝 앞섰다) 4,774만 달러를 벌었던 3편보다는 16% 많은 금액을 벌었는데 물가 상승을 적용하면 3편이 2015년 기준으로 6,115만 달러를 번 셈이 되어 3편이 가장 높은 흥행 성적을 거둔 영화가 된다. 사전 반응부터가 뜨거웠기 때문에 좋은 흥행 추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본작은 목요일 저녁부터 티켓 판매를 시작해 벌어들인 약 4백만 달러를 포함해 금요일에 2,030만 달러를 벌었으며 토요일에는 그보다 3% 떨어진 1,965만 달러를, 일요일에는 그보다 21% 하락한 1,557만 달러를 벌었다. 북미 관객 중 81%가 25세 이상이었으며 그 중에 62%가 남성이었다. 북미에서는 3,956개관에서 상영되었으며 한 개관당 평균 10,4034달러를 벌었다. 그리고 개봉 첫 주에 5,552만 89달러를 벌었다. 그리고 무비티켓츠 닷컴에 따르면 북미에서 본작이 개봉한 31주차에는 티켓 판매량이 전해에 비해 42% 상승했으며, 모바일을 통한 티켓구매량은 전해에 비해 43%가 상승했다고 한다. 또 무비티켓츠닷컴에선 본작이 전체 점유율 27%을 차지하며 '''관객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영화 1위'''에 뽑혔다고 한다. 2주차에 북미에서는 평일에도 꾸준히 1위를 지켰으며 금요일에 새로 개봉한 《[[판타스틱 4(2015)|판타스틱 포]]》가 개봉 이전부터 쏟아진 악평 세례를 견디지 못하고 자폭한 덕분에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무난하게 지켰다. 2주차엔 전주보다 32개관이 늘어난 3,988개관에서 상영됐으며 한 개관당 평균 7,147달러를 벌었고, 주말동안 전주보다 48.7% 하락한 2,850만 2,372달러를 벌었다. 그리고 2주차까지 북미 누적 매출액이 1억 775만 6,579달러가 되었다. 2주 연속으로 왕좌를 지켜낸 작품의 명성 치곤 다소 낮은 누적 매출액이다. 《[[쥬라기 월드]]》와 《[[인사이드 아웃]]》의 흥행 쌍끌이 이후로 여름 시장이 끝나가면서 북미 극장가도 소강기에 접어들어 그런 것도 있다. 딱히 강력한 개봉 예정작은 없지만 개봉 2주차가 지난 마당에 이제 갓 1억 달러의 문턱을 넘어서 북미 매출액이 2억 달러를 넘기는 어려워보인다. 즉, 북미 매출액 2억 달러의 바로미터인 《[[신데렐라(2015년 영화)|신데렐라]]》는 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는 말이다. 3주차에 북미에서는 평일에도 왕좌를 지키다가 금요일에 개봉한 [[유니버설 픽처스]]의 신작이자 [[N.W.A]]의 전기를 다룬 힙합 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에게 1위를 내주고 박스오피스 2위로 하락했다. 3주차에는 전주보다 288개관이 줄어든 3,700개관에서 상영되었으며, 한 개관당 평균 4,645달러를 벌었다. 그리고 주말 동안 전주보다 39.7% 감소한 1,718만 6,540달러를 벌었으며 3주차까지 누적된 북미 매출액은 1억 3,832만 3,095달러이다. 4주차에 북미에서는 평일에도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에 이어 2위를 지켰으며 주말에 개봉한 신작들인 [[호러]] 영화 《살인소설2》, [[20세기 폭스]]의 신작인 《[[히트맨: 에이전트 47]]》 등의 공세를 모두 막아내고 2위를 굳건히 유지했다. 4주차에는 전주보다 258개관이 감소한 3,442개관에서 상영되었으며 주말에는 전주보다 33.4% 하락한 1,145만 1,746달러를 벌었다. 그리고 4주차까지 누적된 북미 매출액은 1억 5,751만 4,785달러이다. 어느 새 북미에서 순 제작비(1억 5,000만 달러) 이상은 벌어들였다. 5주차에 북미에서는 전주와 마찬가지로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에 이어 2위를 지키다 수요일에 웨인스타인 컴퍼니의 신작인 액션 영화 《노 이스케이프》가 개봉하자 3위로 하락했다. 그러다 주말엔 [[소니 픽처스]]의 신작 《워룸》이 개봉하여 2위로 치고 올라왔으며 본작은 끝까지 전주보다 한 단계 떨어진 3위를 지키며 마감했다. 5주차엔 전주보다 347개관이 줄어든 3,095개관에서 상영되었으며 한 개관당 평균 2,635달러를 벌면서 주말에는 전주보다 28.8% 감소한 815만 5,581달러를 벌었다. 그리고 5주차까지 누적된 북미 누적 매출액은 1억 7,024만 2,111달러이다. 계속해서 극장가에서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어 초반 예상과는 달리 2억 달러를 돌파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6주차에 북미에서는 2주차에 1위로 반등한 《워룸》과 신작 《어 워크 인 더 우즈》의 공세로 전주보다 헌 단계 하락한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6주차엔 전주보다 246개관이 감소한 2,849개관에서 상영했으며 한 개관당 3,308달러를 벌면서 주말 동안 전주보다 15.6% 상승한 942만 5,519달러를 벌었다. 그래서 6주차까지 누적된 북미 매출액은 1억 8,266만 2,211달러로 2억 달러의 고지 앞에 다다랐다. 이는 꾸준히 5위권 안에 롱런하면서 얻은 결과이다. 7주차에 북미에서는 신작 《퍼펙트 가이》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초심으로 돌아가 메가폰을 잡은 저예산 [[스릴러]] 영화 《[[더 비지트]]》가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했지만, 전주와 동일한 박스오피스 5위를 유지하며 상당히 선방하였다. 톰 크루즈로선 전작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북미 흥행 실패의 아픔을 본작의 선전으로 제대로 씻고 있다. 7주차에는 전주보다 200개관이 줄어든 북미 전역 2,649개관에서 상영하였으며, 한 개관당 평균 1,548달러를 벌었는데 주말 동안 전주보다 43.3% 감소한 410만 405달러를 벌었다. 그리고 7주차까지 누적된 북미 매출액은 1억 8,812만 2,923달러이다. 8주차에 북미에서는 새로 개봉한 [[20세기 폭스]]의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워너 브라더스]]의 《블랙 메스》가 박스오피스를 양분했고, 거기에 제한 개봉했지만 선전을 펼친 [[유니버설 픽처스]]의 《[[에베레스트(영화)|에베레스트]]》의 가세로 본작은 전주보다 3단계 하락한 8위를 차지했다. 이젠 힘이 제법 빠진 모양새이다. 8주차에는 전주보다 447개관이 줄어든 2,202개관에서 상영되었으며 한 개관당 평균 1,005달러를 벌었다. 그리고 주말 동안 전주보다 46% 감소한 221만 3,360달러를 벌었다. 그리하여 8주차까지 누적된 북미 매출액은 1억 9,169만 5,570달러였으며 이후 북미에선 10월 29일로 91일 간의 모든 상영을 끝마쳤으며, 북미에서는 총 '''1억 9,504만 2,377달러'''를 벌어들였는데, 아쉽게도 2억 달러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결국 끝내 아슬아슬하게 《[[신데렐라(2015년 영화)|신데렐라]]》는 넘지 못했다는 것이다. 미국 내에서는 2015년 극장 흥행 11위인 작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